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라디미르 푸틴/평가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 당연히 푸틴을 경제적 업적으로 옹호하는 논리에는 허점도 있다. 그가 보여준 성과가 일시적 유가 상승에 의한 복권 당첨이라는 비판이 대표적이다. 제조업, 문화 산업 같은 장기적 발전에 유리한 형태로 산업 구조를 전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속도는 느리지만 계속 시도중에는 있다.] 하지만, 이는 푸틴의 공과가 뚜렷하다고 볼 수도 있다. 일시적인 유가 상승이 있어도 자원의 저주에 걸리는 나라들이 수두룩하다. 반면에 엘친에 의해 완전히 망해버린 러시아를 지금의 러시아로 만든 업적은 인정해야 한다는 게 지지자들의 변론이다. 어찌 보면 콜럼버스의 달걀이지만 러시아 국민 중 16%인 20,000,000명이 빈곤층인 것을[[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907|#]] 보면 국가 경제가 발전하더라도 국민 생활 수준이 쉽게 좋아지기는 어려우며 제대로 신경쓰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미국과 유럽의 경제 제재가 실시되자 러시아 경제는 더욱 악화되어 2015년 1분기 물가 상승률은 16%를 기록했고 연간 실질임금은 5월 14%, 6월 7% 떨어졌다. 사실 빈곤율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통치했던 15년 동안 꾸준히 하락해 2014년에는 11%를 기록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다시 16%로 올라간 것이다. 1996년에 러시아 인구의 3분의 1가량이 빈곤층이었으나 당시 러시아는 유가상승의 행운을 누리지 못했으며 '''푸틴 역시 옐친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http://news.donga.com/3/all/19961024/7202284/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